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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질문

  • Q
    헬스케어 서비스는 신청한 본인만 이용 가능한가요? 가족이 아픈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상담은 신청자 본인에 한해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외 가족의 경우는 서비스 신청자 본인을 통할 경우에 건강상담 및 병원안내가 가능합니다.

  • Q
    헬스케어로 전화하면 앰블런스도 불러주나요?
    A

    아닙니다. 

    앰뷸런스가 필요한 응급상황일 경우 119로 연락하셔야 합니다.

  • Q
    제 개인정보가 다른 곳에도 공유되나요?
    A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고객님의 건강 기록을 관리하는 이유는 저희가 고객님의 건강에 대해 상세히 알고 있어야 정확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담 이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외부로 유출할 수는 없으며, 법적으로 고객님의 건강 기록을 본인 동의 없이 외부로 유출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저희는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통해 고객님들의 정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 Q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 위해 개인정보제공 동의가 꼭 필요한가요?
    A

    네! 개인정보제공 동의가 꼭 필요합니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건강상담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므로 고객님의 건강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건강정보도 개인정보에 포함되는 항목으로서 반드시 본인의 동의가 필요하며, 이는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 완료 시까지

    보유되며 이후 즉시 파기됩니다. 단, 고객님께서는 동의하지 않을 권리가 있으며 동의를 거부할 경우 본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이 어렵습니다. 

  • Q
    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요?
    A

    헬스케어 서비스는 제휴 보험사의 특정 상품 가입 고객, 기업 임직원 또는 협회원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중이며,

    개인이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AAI헬스케어 홈페이지 내 헬스케어 상품을 구매와 함께 이용권 코드 등록 시 

    헬스케어 회원으로써 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 Q
    치매를 진단 받은 사람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더라도 효과가 없나요?
    A

    아닙니다. 

    조기 치매의 경우 초기부터 적극적인 예방훈련을 하면 인지능력의 소실을 최대한 더디게 하여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AAI 헬스케어의 ‘치매 자가진단 및 예방훈련 프로그램(CoCoTa)’을 통해 인지기능을 강화시켜 치매 예방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 Q
    병원에서 시행하는 치매 사전 진단 검사와 AAI헬스케어에서 이용하는 치매 자가진단 프로그램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현재 보건소나 병원에서 널리 사용되는 치매 조기 선별검사인 ‘간이 인지 지능검사(MMSE)’는 정상인과 경도 인지장애환자(MCI)를 구분하지 못하였으나

    AAI헬스케어의 ‘치매 사전 선별검사(CoCoMo)’는 이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경도인지장애(MCI)란 정상인과 치매환자의 중간단계로 정상인보다 치매 발병 가능성이 5배나 높으며, 예방훈련을 통해 발병을 5년 이상 늦출 수 있습니다. 

    현재 65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치매환자는 8.4%, 경도인지장애환자(MCI)는 25%로 실제 치매 환자보다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조기에 경도인지장애를 발견하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AAI헬스케어의 ‘치매 사전 선별 검사(CoCoMo)’를 통해 개인별 인지능력을 평가한 후, 인지능력 수준에 따라 제시되는 

    ‘치매 예방 훈련 프로그램(CoCoTa)’을 하루에 30분씩 매일 12주 이상 훈련하면 인지기능을 강화시켜 치매 예방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에서 이용하는 게임형 프로그램으로, 훈련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 MCI (Mild Cognitive Impairment) : 경도인지장애

    * CoCoMO (Computerized Cognitive Assessment for Middle-aged and Older Adults) : 치매 사전 선별검사

    * CoCoTA (Computerized Cognitive Training Apparatus) : 치매 예방 훈련프로그램 

  • Q
    치매 자가진단 및 예방훈련 프로그램 이용은 어떻게 하나요?
    A

    헬스케어 서비스 가입 회원에게 회원 등록 이후 서비스 이용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문자 내에서 안내 받으신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 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 Q
    해외에 유학을 간 자녀가 있는데 전화를 하면 외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병원 안내를 언제든지 받을 수 있나요?
    A

    네, 그렇습니다. 

    안내 받으신 헬스케어 전용번호(+82-2-전용번호)로 연락 주시면 자세히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Q
    헬스케어에서 제공하는 24시간 상담서비스는 모두 무료인가요?
    A

    아닙니다. 

    국내, 해외의 건강상담 서비스(건강상담, 병원안내, 진료예약 대행, 전화심리상담)는 헬스케어 서비스 가입 회원 대상으로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해외 긴급의료지원 서비스 중 현지에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이용 시 선불로 비용 부담이 이루어 진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전화발신비용은 본인부담입니다.)

    예) 24시간 현지 앰블런스 이용, 현지 병원에서 지불보증 요구 시, 에어 앰블런스 이용 등


    ※24시간 해외 긴급의료지원 서비스 상세 내용

    ① 전화상담(추가 비용 부담 없음)

    ② 현지 병원 안내 및 예약(추가 비용 부담 없음)

    ③ 의료비 지불보증 서비스(실비 부담)

    ④ 입원 중 의료상태 모니터링(실비 부담)

    ⑤ 긴급 의료 후송 및 본국 송환(실비 부담)

    ⑥ 유해송환 서비스(실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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