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I헬스케어는 9월 2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치매극복 박람회'에 삼성전자 아크로시스와 함께 참가하였습니다.

AAI헬스케어의 [치매자가진단 및 예방 프로그램(코코아)]을 갤럭시탭에 탑재하여 일반인 또는 요양기관&노인전문병원에서도 치매예방을 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으며, 특히, 재미있는 게임형태로 만들어진 자가진단 및 예방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람들의 각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서울대병원 교수 등 국내 최고의 권위자들로 구성되어 엄격한 임상시험과 3년에 걸쳐 신뢰성을 확보한 도구"입니다. 현재 80여 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시내 두 개의 요양병원에서 연구가 이루어 졌고, "인지기능 개선 효과가 있다"고 검증되었습니다.

이에 모든 방문 고객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가적인 이슈인 '치매예방 솔루션'으로 모든 요양기관 및 노인전문병원에서도 널리 사용되기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